
도쿄 여행을 계획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가 바로 ‘야경 감상’이죠!

시부야 스카이, 스카이트리 등 도쿄에는 유명한 전망대가 정말 많은데요.
저는 여행 일정 상 롯폰기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, 롯폰기 힐즈 전망대(도쿄 시티 뷰)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꽤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.
마침 에반게리온 전시회까지 열리고 있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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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폰기 힐즈 전망대(도쿄 시티 뷰) 매력 포인트
도쿄타워 뷰
롯폰기 힐즈 모리 타워 52층에 위치한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뷰입니다.
해발 250m 높이에서 360도 통유리창을 통해 도쿄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.
특히 도쿄타워가 가까이 있어 잘 보입니다. 아래서만 올려다 보던 도쿄타워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기회이지요.

방문 시간 추천
전망대에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일몰 1시간 전입니다.
낮의 청명한 도쿄 시내부터, 붉게 물드는 노을, 그리고 도쿄타워에 불이 켜지며 반짝이는 화려한 야경까지 세 가지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거든요.
창가 앞 벤치에 앉아 변하는 하늘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른답니다. 의자가 있어서 쉬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.
도쿄 스카이뷰 홈페이지에서는 일출 일몰 시간을 공지하고 있으니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전시회 관람은 덤
롯폰기 힐즈 전망대에서 가끔 전시회가 열려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야경을 보기 전 가볍게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아주 좋습니다.
제가 올해 1월 방문했을 때는 “ALL OF EVANGELION” 전시회가 진행중이었습니다.

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전시 일정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 다음 전시는 ‘지. -지구의 운동에 대하여’가 4월 10일부터 6월 8일까지 열립니다.

롯폰기 힐즈 전망대 티켓 예매
롯폰기 힐즈 전망대는 도쿄의 야경 명소 중에서도 인기가 매우 높아서, 주말이나 해 질 녘에는 매표소 대기 줄이 엄청나게 깁니다.
그래서 저는 클룩에서 미리 티켓을 예매하고 방문했습니다.
즉흥적으로 방문을 하게되어 방문 하루 전에 예매를 했었습니다.
현장에 도착해서 바우처를 보여주고 티켓을 발권해서 52층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.
사람이 많을 경우 현장 구매가 어려울 수 있으니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
저는 1명 당 17,500원에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. 지금은 16,000원에 20% 할인을 해서 1인당 12,800원에 예매를 할 수 있습니다.(아래 링크 참고)
도쿄 시티뷰는 시기별로 가격이 달라집니다.
👇 아래 링크를 통해 미리 예약 해두세요!
당일 예약도 가능!
찾아가는 길
롯폰기 힐즈 모리타워를 찾아가면 되는데요.
- 위치: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6-10-1 롯폰기 힐즈 모리 타워 52층
- 가는 법
-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‘롯폰기역’ 1C 출구와 직결
- 도에이 오에도선 ‘롯폰기역’ 3번 출구에서 도보 4분
- 운영 시간: 매일 10:00 ~ 22:00 (최종 입장 21:00)
- 운영 시간은 현지 사정이나 이벤트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꼭 확인하세요!
롯폰기역 출구에서는 가깝지만 지하철 하차 후 좀 걸어야 합니다.
저는 그냥 롯폰기역에서 바로 올라와 롯폰기역 근처를 구경하면서 모리타워까지 걸어갔습니다.

알면 좋은 것들
입장할 때 작은 가방조차도들 고가지 못하게 했습니다. 코인락커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처음엔 돈 내야하는지 알고 아까웠는데 무료더군요.
다만 100엔을 넣어 열 수 있고, 회수할 때 다시 100엔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.
아래 블로그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!
https://blog.naver.com/ggugam/224138125562
그리고 도착해서 입구를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요. “MORIART MUSEM, TOKYO CITY VIEW”라고 간판이 있는 곳에 엘레베이터가 있습니다. 이걸 타고 올라가면 티켓을 발권할 수 있습니다.
그리고 다른 엘레베이터를 타고 52층까지 올라가게 됩니다.

현재 스카이덱은 2024년 4월 폐쇄가 되었습니다. 옥상에서 내려다 볼 수 없어 아쉽지만 유리창 너머로 내려다보는 도쿄 시티뷰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.

도쿄 여행 일정 중 롯폰기 쪽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한번 쯤은 꼭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.